성국, 5월 육군 현역 입대…배너 두 번째 군복무

기사등록 2024/03/23 11:20:11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그룹 '배너(VANNER)'의 성국이  2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베니 비디 비시(VENI VIDI VICI)'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팀명 배너는 승리를 뜻하는 '빅토리(Victory)'와 깃발을 뜻하는 '배너(Banner)'가 합해진 팀명으로 정상을 향해 나아가 승리의 깃발을 꽂겠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번 앨범 제목 '베니 비디 비치'는 라틴어로 '왔노라(Veni), 보았노라(Vidi), 이겼노라(Vici)'라는 뜻으로  같은 맥락의 뜻을 담고 있다. 2023.08.21.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배너(VANNER)' 멤버 성국(28·박성국)이 입대한다.

23일 소속사 클렙(KLA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성국은 오는 5월7일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클렙은 "훈련소 입소 당일에 별도의 공식행사는 진행되지 않으며,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공개로 입소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성국은 입대 전까지 배너의 국내 콘서트를 비롯 예정된 일정들을 소화한다. 성국은 이날 팬카페에 팬덤 'VVS'에 가장 먼저 입대 소식을 전했다. 그는 "평온할 줄 알았던 물결에 잠시 진동이 생겨도 더 성숙해지고 성장해서 돌아올 제 모습을 약속드릴 테니 지금처럼 아름답고 건강한 모습으로 있어달라"고 바랐다.

성국은 배너 다섯 멤버 중 두 번째로 군 복무를 한다. 팀의 맏형인 곤(29·이원서)은 데뷔 전 이미 경찰청 의무경찰 만기전역으로 군복무를 했다.

배너는 2019년 2월 공식 데뷔 전 일본에서 200회 이상 라이브 공연과 미국 14개 도시 투어로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았다. 지난해 4월 종영한 '피크타임'에서 팀 11시로 출연해 실력과 매력을 인정 받으며 우승했다. 올해 1월 두 번째 미니 앨범 '캡처 더 플래그(CAPTURE THE FLAG)'로 초동 약 14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대전광역시를 알리는 홍보대사로도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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