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전국의대교수협 "25일부터 의대교수 사직 지지…마지막 선택"
기사등록
2024/03/21 16:18:50
최종수정 2024/03/21 16:24:05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
관련뉴스
ㄴ
정부 "전공의들, 다음주부터 면허정지…반드시 책임 따른다"(종합)
ㄴ
교육부 "의대 증원, 국가정책…대학들 임의로 정원 조정 못해"
ㄴ
의대생 2000명 늘면…'교수당 학생수' 편차, 최대 17.7배
ㄴ
제약사가 의사에 제공한 경제적 이익 공개된다…운영지침 발표
ㄴ
'의사 공백' 애꿎은 일반직 타격…세브란스도 "무급휴가"
ㄴ
비수도권 전공의 배정 45%서 상향…입학 정원 맞춰 늘린다(종합)
ㄴ
정부 "지역 의대생 지역병원 수련…전공의 비수도권 배정 상향"
ㄴ
"의협회장 뽑는데" 2000명 증원 쐐기…당선후 강경투쟁?
이 시간
핫
뉴스
이혁재, 인천시 미디어 특보 활동 당시 사기 혐의 피소
김동완, '가난밈' 비판…"타인의 결핍을 소품으로 다뤄"
한고은, 갑작스러운 하반신 마비 "기어다녔다"
기안84, 주사이모 알았나…"가정방문 야매 치료사"
스토킹 당했다던 정희원, 뒤로는 "살려달라" "죄송" 문자
'김준호♥' 김지민 "내년엔 아기 가져볼까 해"
'♥온주완' 방민아, 결혼 후 첫 크리스마스
욕 먹은 김장훈…미르 결혼식 비공개 아니었네?
세상에 이런 일이
美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서 60대 男 압사…창구와 차량 사이에 끼여
'취업난'에 8000명 몰리자…인도, 공항 활주로서 시험
"여객기서 빈대 기어다녀"…승객, 항공사 상대로 3억원 소송
아파트 주차장서 후진하던 벤츠, 포르쉐·BMW 등 5대 '쾅'
"애가 싫다더라"…환불 거절하자 케이크 밟은 고객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