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시 달서구는 지역 가족문화센터에서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부부심리테라피'를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부부심리테라피는 결혼을 통해 가족이 된 이들이 행복하고 원만한 가정생활을 꾸려 나가는 데 도움을 주는 달서구 결혼 친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2회차로 진행된다. 부부 개인별 심리검사를 실시한 후 현재 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앞서 달서구는 1회차로 지역 내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등 5쌍을 대상으로 개인별 성격유형검사를 실시했다.
2회차는 16일 가족상담 전문가가 각 가정 부부의 결과를 분석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며 참여 부부들이 앞으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부부가 서로를 더 잘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결혼친화도시 달서구가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가족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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