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의사 집단행동 피해신고 26건 늘어 누적 304건
기사등록
2024/02/28 11:52:37
최종수정 2024/02/28 13:57:29
[세종=뉴시스]
관련뉴스
ㄴ
간협 "의료개혁 지지…'간호사 진료지원 시범사업' 환영"
ㄴ
윤 "의사 증원, 국민 관점서 판단할 문제…양비론 있을수 없어"
ㄴ
복지부, 의협 관계자 첫 고발…'의대 증원' 업무방해 교사 등 혐의
ㄴ
정부, '의대 증원' 첫 경찰 고발…의협 비대위원장 등 5명(종합)
ㄴ
이주호, 이번엔 총장들 소집…'의대 증원' 기한 준수 압박할까
ㄴ
'전공의 사직 지침글' 추적 중…업무방해 처벌 가능할까
ㄴ
이재명 "전공의 당장 복귀해야…윤, 무작정 의사증원 밀어붙여선 안돼"
이 시간
핫
뉴스
"계획 없었는데"…헤이지니, 출산 5개월만 셋째 소식
30억 파산 윤정수, 원진서와 결혼 4일만 불화
53세 모태솔로 심권호, 미모의 연하녀와 포착
마약 황하나 세번째 구속 패션…"400만원 명품"
유호정·이재룡 부부, 청담동 빌딩 310억 대박
항의댓글 1만개↑…안성재, 두쫀쿠 논란 진땀
미성년 교제 의혹…영제이, 13세 연하와 결혼
이상벽 모친상·이지연 조모상…향년 101
세상에 이런 일이
"혼전동거·임신하면 벌금 부과"…中 마을 규정 논란
"3명이 성관계하자" 유인 뒤 몰카 협박…日30대 남성에 거액 갈취
日 동물원에서 늑대 탈주 후 포획
술 취해 일면식 없는 이웃에게 흉기 휘두른 20대男
"건당 2만원" 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악용 논란 불거져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