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국회의원 보좌관 3명
농업기술센터 방문 견학
농기계 직접 체험도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몽골의 국회의원 보좌관인 톤갈락 바얀두렌(Tungalag Bayanduuren), 바트후 산사르마(Batkhuu Sansarmaa), 라이다브 죽데르돌람(Laidav Jugderdulam) 등 3명이 밀양의 선진 농업행정을 배우기 위해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스마트 6차 농업 수도로 발돋움하는 시의 조직과 예산운영 현황, 농업기술센터 기구, 주요 업무, 예산 등 행정 전반에 대해 경청했다.
특히 농업인에게 지원하는 보조와 대출사업, 농기계 임대 사업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보였다.
또 농기계임대사업소, 치유농업교육장, 새기술실증포 등 시 농업기술센터의 주요시설을 견학했으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는 농기계 사용법을 배우고 직접 몰아보기도 했다.
신영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멀리 몽골에서 밀양을 찾아주심에 먼저 감사드리고 시의 선진 농업행정과 프로그램이 몽골 국민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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