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20분께부터 정상 운행
상·하행선 열차 10대 모두 멈춰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퇴근 시간대 수도권 지하철 신림선 운행이 30여분간 중단되며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남서울경전철 측은 23일 오후 5시45분께부터 오후 6시20분께까지 약 35분간 신호 시스템 문제로 상·하행선 모두 운행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당시 상·하행선에서 운행 중이던 열차 10개가 멈춰 서며 퇴근길에 오른 시민들이 30여분간 대기한 것으로 파악됐다.
남서울경전철 관계자는 "무인 운전이다 보니까 신호에 문제가 생기니 모든 열차가 멈춰 선 것"이라며 "지금은 정상 운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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