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작곡가 신사동호랭이, 숨진 채 발견

기사등록 2024/02/23 17:52:48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프로듀서 겸 작곡가 신사동호랭이(41·이호양)가 사망했다.

23일 가요계에 따르면 신사동호랭이는 이날 숨진 채 발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