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10개 병원 전공의 757명 출근 안 해…728명 업무개시명령
기사등록
2024/02/20 10:30:00
최종수정 2024/02/20 10:44:49
[세종=뉴시스]
관련뉴스
ㄴ
"진료 받을 수 있을까" 전공의 집단행동에 환자 발 동동(종합)
ㄴ
비상진료체계는 말 그대로 '비상대책'…"길어도 3주면 고비 올 것"
ㄴ
병원 떠난 전공의, 어디로?…'연락뚝' 블랙아웃 들어가나
ㄴ
의대 교수들도 성명…"전공의·의대생들 협박 단호히 대응할 것"
ㄴ
"환자곁에" 호소 외면했다…'전공의 무더기 공백' 현실화
ㄴ
정말 다 내나…전국 의대생 휴학계 제출 D-DAY '긴장 고조'
ㄴ
윤, 오늘 국무회의서 의료계 집단행동 우려 등 메시지낼 듯
ㄴ
공단 소속 산재병원들, '의사 집단행동' 발생 시 24시간 가동
이 시간
핫
뉴스
"아내 본적없어"…김종국, 위장결혼 의혹까지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성형 중독 고백 "외모정병"
이시원, '서울대 동문' 남편 깜짝 공개…훈남 외모 눈길
'마이큐와 재혼' 김나영, 1억 기부…"한부모 여성 가장 응원"
"오빠가 몸이 더 좋잖아" 이관희, 김희철과 대결서 승리
딸 대신 무면허 킥보드에 치인 엄마…가족 기억 잃었다
김민교 "병원장 아버지 사기 당하고 스님 됐다"
박상민, 매니저에 수백억 사기 "외제차 7대 빼내"
세상에 이런 일이
"환자 대피시켜라" 테러 협박 메모 남긴 30대 검거
"평소 죽고싶다고 했다"…함께 살던 외조모 살해 30대 구속
'의사 명의도용' 간호조무사, 출장 마약주사…6억 챙겼다
"모든 여성 임신시키고 싶다"는 상사…회사는 '침묵' 강요
세입자 살해해 시신 드럼통에 숨긴 美 60대 집주인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