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만에 복귀한 우즈, 감기 증세로 기권
김주형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를 기록했다.
2타를 줄인 김주형은 중간 합계 4언더파 138타로, 공동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중간 합계 13언더파 129타인 선두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와는 9타 차다.
8언더파 134타 공동 2위 그룹에는 제이슨 데이(호주), 루크 리스트(미국) 등이 자리했다.
1라운드 공동 8위로 출발했던 안병훈은 이날 버디 5개, 보기 6개를 쳐 공동 20위(3언더파 139타)로 추락했다.
이번 대회는 공동 50위 이내 또는 선수와 10타차 이내 선수들이 3라운드에 진출한다.
한편 지난해 마스터스 이후 10개월 만에 정규대회 필드에 복귀한 타이거 우즈(미국)는 감기 증세로 2라운드 7번 홀 티샷을 한 뒤 기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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