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합병 이재용 1심 무죄(1보)
기사등록
2024/02/05 14:53:47
최종수정 2024/02/05 15:19:30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부당합병' 의혹으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관련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02.05.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부당합병' 의혹으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hummingbird@newsis.com
관련뉴스
ㄴ
'부당합병' 이재용 1심 무죄…삼전↓삼성물산↑
ㄴ
삼성, '운명의 날'…이재용 '부당합병' 1심 선고 주목
ㄴ
'부당합병' 의혹 이재용, 기소 3년5개월만 1심 선고 나온다
ㄴ
이복현 "이재용 선고, 삼성 경영혁신에 심기일전 기회"
ㄴ
이재용, '부당합병 혐의' 1심 선고 법원 출석…묵묵부답
이 시간
핫
뉴스
김숙, 연예대상서 박나래 언급…"덕분에 상 받아"
유부남과 입맞춤 CCTV…숙행, '현역가왕3' 하차
블랙핑크 로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
"서열 가리자"…강남서 흉기 들고 싸운 여고생들
53세 모태솔로 심권호 "소개팅 한 번도 안 해봐"
박명수 "노홍철, 방송 손 뗐다…사업 집중"
'박나래 절친' 장도연 "겸손하지 않으면 다 죽더라"
'심정지' 김수용, 전기충격만 11번…"깨어난 것 기적"
세상에 이런 일이
강남서 女고교생 2명 다툼…1명 흉기 휘둘러 긴급체포
"친구와 나란히 비행하다 사망"…美헬기 충돌, 조종사 2명 숨져
중국 국적 보이스피싱 조직원, 현금 전달 중 강도당해
8500만원 든 친구 돈가방 낚아챈 40대…"장난이었다"
"젊을 때 출산할걸" 울고 있는 중년 여성…알고 보니 AI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