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자라섬 꽃 페스타 2년 연속 경기관광축제 선정"

기사등록 2024/02/05 13:36:13
2023년 자라섬 가을꽃 페스타 모습. (사진=가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가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가평군은 자라섬 꽃 페스타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경기관광축제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는 전날 도내 각 시·군의 축제 기획과 콘텐츠, 운영, 발전 역량 등을 평가해 선정한 2024년 경기관광축제 23개를 발표한 바 있다.

자라섬 남도 꽃 정원에서 열리는 자라섬 꽃 페스타는 2020년 코로나19 발생으로 첫 공식 행사가 축소된 뒤 3년간 소규모 행사로만 개최되다가 지난해 처음으로 공식 축제 형태로 진행됐다.

그러나 첫 공식 축제답지 않게 봄 축제에만 12만여명이, 가을 축제에는 무려 20만9000여명이 방문해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줬다.
 
여기에 이번에 2년 연속으로 경기관광축제에 선정되면서 자라섬 꽃 페스타는 불과 4년 만에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가평군 관계자는 “국민의 많은 관심과 사랑, 그리고 직원들의 노력으로 지금의 자라섬을 일궈냈다”며 “국내를 넘어 세계인의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자라섬 봄꽃 페스타는 오는 5월 25일부터 6월 16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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