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독일에서 오는 4월22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제조업 박람회로, 올해는 '지속가능한 산업 활성화'라는 대주제로 전세계 4000개 이상의 기업들이 참가한다.
한경협 부설 경영전문교육기관 한경협국제경영원과 한국대표단은 6박8일 일정으로 인공지능, 탄소중립 생산 등 관련 전시를 참관하고, 벤츠(Mercedes-Benz) 스마트 팩토리(Factory56) 등 글로벌 제조 기업의 산업현장을 시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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