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대길 건양다경' [오늘의 한 컷]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24절기의 첫 번째인 입춘을 사흘 앞둔 1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향교에서 유림들이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은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길 기원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2024.02.01. jtk@newsis.com
[서울=뉴시스] 24절기의 첫 번째인 입춘을 사흘 앞둔 1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향교에서 유림들이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은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길 기원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