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유 오늘의 운세] 96년생 기대에 없던 반응 만세 불러요

기사등록 2024/01/25 00:00:00

2024년 1월 25일 목요일

(음력 12월 15일 무자)


[서울=뉴시스]  녹유(錄喩) 오늘의 운세

◆쥐띠
48년생 여전히 진행형 건재함을 과시하자.60년생 공들인 수고가 점수로 매겨진다.72년생 새로운 식구들 울타리가 환해진다.84년생 기쁨은 커지고 살림은 늘어난다.96년생 기대에 없던 반응 만세가 불려진다.

◆소띠
49년생 잠시 하는 위기 즐거움을 찾아내자.61년생 기특한 정성을 넉넉하게 받아내자.73년생 이해는 하지만 미움은 더해진다.85년생 머릿속 구상을 밖으로 꺼내보자.97년생 신명나는 부름에 걸음을 서두르자.

◆범띠
50년생 부탁하는 입장 허리부터 숙여내자.62년생 간단해 보여도 땀을 흘려야 한다.74년생 어떤 유혹에도 돌부처가 되어보자.86년생 절대 믿음으로 처음을 지켜내자.98년생 큰 일 치른 후에 편안함에 빠져보자.

◆토끼띠
51년생 어깨 춤 덩실덩실 경사를 맞이한다.63년생 큰 소리 호언장담 숙제만 남겨진다.75년생 겨울 꽃 피어지는 인연을 만나보자.87년생 단단했던 결심 완성이 보여 진다.99년생 제법인 솜씨로 부러움을 받아내자.

◆용띠
52년생 벅차고 아름다운 결과가 남겨진다.64년생 사랑하고 싶어진 제안을 들어보자.76년생 열심히 했던 준비 출발선에 서보자.88년생 뒤를 따르는 겁쟁이가 돼야 한다.00년생 달아오른 분위기 애정표현 해보자.

◆뱀띠
53년생 감성까지 충만한 나들이를 해보자.65년생 빠르고 정확한 마무리를 해내자.77년생 까칠했던 입맛에 호사를 줄 수 있다.89년생 눈물샘을 닦고 다시 웃을 수 있다.01년생 승부는 거칠게 이기려고 애를 쓰자.

◆말띠
54년생 무서운 선생님 회초리를 들어보자.66년생 도 아니면 모 배짱으로 맞서보자.78년생 서두르는 욕심 배가 산으로 간다.90년생 이야기가 담겨진 선물이 오고 간다.02년생 느리고 천천히 기초부터 다시 하자.

◆양띠
55년생 군기 든 신병처럼 각오로 다시 하자.67년생 주연이 아닌 조연 뒤를 받쳐주자.79년생 늦어있는 공부 열심히 따라가자.91년생 자꾸만 작아져도 포기는 금물이다.03년생 앞서가는 의욕에 쉼표를 찍어내자.

◆원숭이띠
56년생 잊혀있던 얼굴 추억을 더듬어가자.68년생 감동은 없어도 웃음은 커져 간다.80년생 부정의 이미지 색안경을 벗어내자.92년생 반대에 설득 당하면 땅을 쳐야 한다.04년생 훈훈한 온정에 분위기는 밝아온다.

◆닭띠
57년생 젊어지기 위한 노력을 더해보자.69년생 느긋한 여유로 비싼 값을 받아내자.81년생 살뜰한 배려에 친절함은 기본이다.93년생 따끔한 충고를 귀담아 들어보자.05년생 다시 한 번 약속 새로움을 향해 가자.

◆개띠
46년생 여전히 불안해도 한 우물을 파보자.58년생 부지런한 왕래 친구가 되어간다.70년생 깎아 달라 흥정 얼굴을 두껍게 하자.82년생 시집살이 동거 입술을 물어보자.94년생 다른 생각 의견과 머리를 맞대보자.

◆돼지띠
47년생 여럿이 함께 동지애를 뭉쳐보자.59년생 논란의 소지 게으름을 탓해야 한다.71년생 의외의 성과 부자 곳간이 되어간다.83년생 하고자 하는 의지 반전을 불러낸다.95년생 참신하고 멋있다. 극찬을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