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제5대 총장 초빙 공고…이용훈 총장 임기 만료

기사등록 2024/01/15 09:04:49

오늘부터 2월 5일까지 3주간

  울산과학기술원 전경. UNIST 제공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15일 부터 제5대 총장을 찾기 위한 절차에 돌입한다. 현 이용훈 총장은 지난 11월 18일자로 4년 임기가 만료됐는데, 과기정통부 후임 장관 또는 신설되는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UNIST는 총장 후보자 초빙 공고를 15일부터 2월5일까지 3주간 UNIST,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자격은 학교를 대표해 업무를 수행하고 교직원을 총괄할 수 있는 인격과 능력,세계 일류 연구중심 대학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행정력과 실천력 등이다.

지원자는 지원서와 이력서 각 1부, 업적 및 경력소개서 1부 등 각종 서류를 내달 5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임기는 선임일로부터 4년간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UNIST 홈페이지(www.unist.ac.kr)를 확인하거나 UNIST 이사회 사무국(☎052-217-1144, unistboard@unist.ac.kr)으로 문의하면 된다.

현 이용훈 총장의 임기는 원래 지난해 11월18일자로 만료됐으나,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GIST(광주과학기술원) 차기 총장 선출 일정과 맞물리면서 새 총장 선임 일정이 순연됐다.

현재 과기정통부 후임 장관 또는 신설되는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한편 세계가 주목하는 연구중심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는 UNIST는 개원한지 15년된 신생 대학이다. 영국 대학평가기관 THE의 2023 신흥대학평가에서 국내 1위, 세계 10위에 등극하는 등 각종 평가에서 두드러지는 성적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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