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부산세관인으로 선정된 김종문·송점기 주무관은 부산세관 청사 리모델링 사업에 따라 임시청사 대상 건물 조사·선정부터 최종 이전까지 단계별 계획을 수립하고, 임시청사 내 최적의 업무환경을 구축해 민원인 불편과 업무 공백을 최소화했다.
또 조성민(통관·검사 분야), 이진욱(물류·감시 분야), 송우진(심사 분야), 이대화(조사 분야), 이성찬(적극행정 분야) 주무관 등은 분야별 유공자로 뽑혔다.
더불어 '12월의 부산세관인'에는 영하 20도의 열악한 검사 환경에서도 체계적인 수입검사를 통해 밀수입을 시도한 냉동 고추 총 120t(6000포대)을 적발한 정윤숙 주무관이 선정됐다.
◇남해해경청, 동절기 예부선 안전간담회 개최
이날 간담회에서는 겨울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남해해경청과 예부선선주협회의 역할에 대해 토의했다.
앞서 남해해경청은 ▲해상공사에 동원되는 예부선에 대한 정기·수시 점검 ▲긴급 동원 가능한 예인선 파악 및 사고발생시 동원기준 마련 ▲예부선 선장 비상연락망 확보 ▲예부선 운항자 대상 교육·훈련 실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남해해경 예부선 안전대책' 시행 이후 예부선 관련 사고가 크게 감소한 사실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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