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고향사랑기부하고 답례품도 하나 더 받아가세요”

기사등록 2023/12/06 11:14:17 최종수정 2023/12/06 11:39:29

도, 6~25일 매일 50번째 10만원 이상 기부자 ‘1+1’ 행사

기존 답례품 외 ‘귤로장생’ 추가…오는 26일 당첨자 발표

[제주=뉴시스] 4일 제주도 홍보대사로 위촉된 방송인 박수홍(왼쪽)씨가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3.10.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이정민 기자 = 연말을 앞두고 제주에 고향사랑기부 시 답례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5일까지 20일 동안 10만원 이상 제주에 고향사랑기부자를 대상으로 답례품 추가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기간 매일 50번째 기부자에게 기존 답례품 외에 3만원 상당의 ‘귤로장생’ 브랜드 감귤이 추가로 주어진다.

온라인(고향사랑e음)이나 농협은행 전국지점 및 제주은행 제주공항점과 ICC제주점 등을 직접 방문해 10만원 이상 제주에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답례품을 신청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오는 26일 도 홈페이지에 공개되고 개별 연락도 된다.

당첨 시 기존 세액공제와 답례품 ‘1 플러스 1’ 추가 증정을 비롯해 35개소 이상 도내 공영관광지 무료 또는 할인 입장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허문정 도 기획조정실장은 “연말정산 전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제주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특별한 혜택을 누리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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