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도민투표 진행

기사등록 2023/12/06 11:10:32

적극행정 사례 8건에 대해 6~15일 온라인 투표

투표 참여자엔 추첨 통해 소정의 상품권 지급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온라인 도민투표를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다.

경남도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추진해 도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고,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 조성에 이바지한 공무원을 우대하기 위해 매년 반기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도민투표는 지난 7월 1일부터 현재까지의 성과 기간에 한해 도민과 부서 장으로부터 추천받은 경남도청 소속 공무원의 성과 우수사례 8건에 대해 진행한다.

도민투표 방법은 경남도 누리집 '도민참여 플랫폼'에 접속하여 적극행정 팝업창을 통해 도민이 공감하는 최고의 적극행정 사례 3건에 투표하면 된다.

투표기간은 12월 6일부터 13일까지이며,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하여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도민투표 결과를 심사 과정에서 40% 반영하여 적극행정 주민모니터링단 평가 10%와 합산하며, 최종적으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12월 중 선발한다.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카드뉴스 형식으로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정영철 경남도 행정과장은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공무원에 대해서는 인사 가점, 성과상여금, 표창 등 확실한 보상으로 공직사회에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도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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