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정책 목소리 낸다…제2기 전북학생의회 학생의원 구성

기사등록 2023/12/06 11:15:38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교육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도교육청은 '2024년 제2기 전북교육청 학생의회(전북학생의회) 학생의원' 구성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전북학생의회는 '공개 추첨형' 학생의원 10명과 '추천형' 학생의원 40명 등 모두 50명으로 구성된다.

공개 추첨형 학생의원 지원 대상은 내년 3월 1일 기준 도내 초·중·고·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초 5학년~고 3학년이며, 학생의원 지원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소속 학교에 제출해 도교육청으로 오는 19일까지 공문 접수하면 된다.

공개 추첨형 학생의원 선발은 오는 21일 무작위 공개 추첨으로 진행되며, 추첨 결과는 도교육청 학생의회 누리집 및 개별통보한다.

교육지원청의 추천형 학생의원은 각 학교 대표인 학생회장 또는 부회장이 신청하면 학교에서 1인을 교육지원청에 추천할 수 있으며 교육지원청은 자체 계획에 따라 선출해 도교육청에 추천한다. 

전북학생의회는 4개 분과로 ▲운영위원회 ▲교육위원회 ▲인권위원회 ▲학생생활위원회로 구성되며, 교육정책, 학생 자치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정성환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의회는 학생들이 전북교육에 직접 참여하도록 보장하는 기구로 구성 단계부터 매우 중요하다"면서 "선출 과정에서 대표성·공정성·투명성·객관성·자율성을 담보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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