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무단투기 등 생활불편 신고 요원
올해 5037명 활동해 16만8866건 신고
'내 지역 지킴이'는 보도블럭 파손, 불법 주정차, 쓰레기 무단투기 등 일상 속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생활불편 신고 요원으로, 현재 25개구 426개동에서 총 5037명이 활동 중이다.
올 한해 지킴이들이 구청 등에 신고한 생활불편 사항은 16만8866건으로 1인당 평균 34건 꼴이다.
2015년 '현장민원살피미'라는 이름으로 운영을 시작한 이 사업은 올해부터 '내 지역 지킴이'로 이름을 바꾸고, 인원도 지난해 1407명에서 올해 5037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지킴이와 시·구 공무원 등 총 300여명이 참여하는 이날 시상식에서는 우수 지킴이 표창 수여와 1년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한다.
우수 지킴이 표창 대상은 서울시장 표창, 서울시의회의장 표창 각 90명씩 총 180명이며 각 구별 지킴이 1명이 대표로 수상한다.
올해 현장 민원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3개 자치구(최우수 관악구, 우수 강동구, 장려 은평구)와 공무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오세훈 시장은 "아무런 보상도 없이 지역사회 불편 해소와 안전을 위해 애쓰고 계신 '내 지역 지킴이'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생활불편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살기 좋은 동네 만들기에 앞장서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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