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은 지난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리집"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희선은 바다를 배경으로 여러가지 포즈를 취했다. MBC TV 새 드라마 '우리집' 촬영 중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김희선은 햇살이 내려쬐는 바다 앞에서 청순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미모의 축복이 끝이 없구나", "언니, 왜 이렇게 예뻐요",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우리집'은 내년 MBC TV 금토 드라마 편성을 확정하며 제작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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