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는 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2024 시즌그리팅"라고 쓰고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화사는 청바지를 입은 채 위에는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모습이다. 고혹적인 눈빛과 함께 등에 그려진 거대한 용 문신이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쁘다", "섹시해요", "문신 진짜입니까", "멋져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화사는 지난 9월 디지털 싱글 '아이 러브 마이 바디(I Love My Body)'를 발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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