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6번째…315개 기관 성과물 전시장
산학협력 유망 산업 진로체험 행사도 마련
이 행사는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 창출한 기술, 특허 등 성과를 알리고 산학연협력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16번째를 맞이한다.
올해는 '지역과 함께하는 산학협력, 담대한 혁신의 시작'을 주제로 총 315개 기관이 참가해 자율주행버스, 인공지능, 기능성 화장품 등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교육부 재정지원사업을 바탕으로 마련된 성과와 더불어 학교기업, 학생과 교원 창업기업, 대학 기술지주회사와 자회사가 창출한 결과물을 함께 볼 수 있다. 온라인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전시관도 운영할 계획이다.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 기관들을 통해 유망 산업과 기술을 체험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학 창업, 산학관(산업-대학-정부) 소통 공개 토론회, 기술교류 및 설명회, 학생 경진대회도 함께 진행한다.
교육 당국은 오는 8일 개막식에서 산학협력과 창업, 경진대회 등 10개 분야에서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힘쓴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주고 격려할 예정이다.
아울러 아시아개발은행(ADB) 관계자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 11개국 공무원 70명이 행사 개막식 당일 전시관을 견학하고 토론회를 가질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행사 홈페이지(www.uicexpo.org)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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