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햇살과 바람의 조합으로 만들어지는 곶감 [뉴시스Pic]
[상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31일 경북 상주시 외남면 상주곶감공원에서 한 주민이 깎은 감을 말리기 위해 감을 타래에 매달고 있다. 2023.10.31. lmy@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31일 경북 상주시 외남면 상주곶감공원에서 주민들이 깎은 감을 말리기 위해 감을 타래에 매달고 있다.
가을 햇살과 시원한 바람으로 건조된 곶감은 쫄깃한 식감과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상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31일 경북 상주시 외남면 상주곶감공원에서 한 주민이 깎은 감을 말리기 위해 감을 타래에 매달고 있다. 2023.10.31. lmy@newsis.com
[상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31일 경북 상주시 외남면 상주곶감공원에서 한 주민이 깎은 감을 말리기 위해 감을 타래에 매달고 있다. 2023.10.31. lmy@newsis.com
[상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31일 경북 상주시 외남면 상주곶감공원에서 한 주민이 깎은 감을 말리기 위해 감을 타래에 매달고 있다. 2023.10.31. lmy@newsis.com
[상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31일 경북 상주시 외남면 상주곶감공원에서 주민들이 깎은 감을 말리기 위해 감을 타래에 매달고 있다. 2023.10.31. lmy@newsis.com
[상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31일 경북 상주시 외남면 상주곶감공원에서 한 주민이 깎은 감을 말리기 위해 감을 타래에 매달고 있다. 2023.10.31. lmy@newsis.com
[상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31일 경북 상주시 외남면 상주곶감공원에서 한 주민이 깎은 감을 말리기 위해 감을 타래에 매달고 있다. 2023.10.31. lmy@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