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가족센터, 11월2일 다문화 가족 캠프 진행

기사등록 2023/10/27 14:46:37

2박3일간 14가족 40명 참여

다국어 통번역 서비스 지원

[평택=뉴시스] 평택시가족센터 전경 (사진 = 평택시 제공)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가족센터는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현재 센터를 이용 중인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 여행 왐수다, 같이 놀당갑서!’ 가족 캠프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참여가족이 다문화가족인 점을 고려해 언어소통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중국어, 베트남어 등 통번역 서비스가 지원된다.

제주도 일대를 여행하며 부모 상담, 자녀 요리 체험, 스케치 가족사진 촬영, 가족 미션, 가족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된다.

선발가족은 14가족, 40명으로 함께 여가를 보내고 가족 간 소통하는 시간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가족구성원이 함께 소통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관계 개선 및 정서적 유대감·친밀감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2022년 3월 ‘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명칭이 변경됐다.

기존 가족유형별로 이원화돼 있던 서비스를 통합해 지역 내 모든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포괄적 가족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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