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배우 그룹 아스테온이 첫 공식 행사를 성료했다.
11일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 8일 아스테온은 부산국제영화제(BIFF) 2023 아시아콘텐츠어워즈&글로벌OTT어워즈에 업계가 주목하는 라이징 스타로 초청됐다.
아스테온은 배우 장윤성·양준범·문성혁·박준혁으로 구성된 배우 그룹이다. 배우 그룹 출신 서강준·공명·강태오 등을 배출해 낸 연예기획사 판타지오 창립자 나병준 대표가 론칭했다.
한편 아스테온은 첫 음원 공개와 더불어 뮤직드라마와 콘셉트 포토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앞두고 있다. 드라마와 스토리를 통해 배우로서의 잠재력을 보여줌과 동시에 아이돌의 기획력을 더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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