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중기청, 도내 16개사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지정

기사등록 2023/10/06 16:04:08

창원 ㈜엠브로스, ㈜브이티엘 등

"자율적 인재양성 문화 확산 기여"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창원 ㈜엠브로스 등 도내 16개사가 올해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으로 지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은 교육훈련 투자 등 인재 육성을 통해 기업의 생산성과 수익성을 높이고, 그 성과를 근로자에게 보상해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기업이다.

지정된 도내 기업 16개사는 창원 ㈜엠브로스, ㈜브이티엘, ㈜성평정공, 대운교통㈜, 진영티비엑스㈜, ㈜삼영엠아이텍, 거창 ㈜하늘바이오 농업회사법인, 사천 ㈜조일, 진주 ㈜글루칸, ㈜송우인포텍, 김해 ㈜영케미칼, ㈜신성사, ㈜한라공업, ㈜월드튜브, ㈜보원산업, ㈜함일셀레나이다.

이로써 경남지역은 2014년부터 올해까지 161개사(전국 2435개사)가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으로 지정됐다..

지정된 기업은 유효기간 3년 동안 기술개발, 수출, 병역지정업체 지정 등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에서 우대를 받고, 취업플랫폼 내 전용 채용관을 통해 구인활동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최열수 경남중기청장은 "인재양성과 성과공유 실적이 우수한 모범기업을 많이 발굴해 혜택을 부여함으로써 중소기업이 스스로 인재를 육성하여,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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