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맞벌이가정 초등생 자녀 아침돌봄사업 시범운영

기사등록 2023/09/26 10:38:31
10월 4일부터 아침 돌봄 사업이 시범운영되는 다함께돌봄센터. (사진=하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하남시는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생 자녀 등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0월 4일부터 ‘아침 돌봄 사업’을 시범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범 운영되는 아침 돌봄 시설은 신우초 학교돌봄터와 미사강변동일하이빌, 감일포엠포레, 감일파크센트레빌 등 다함께돌봄센터 3곳이다.

이들 돌봄 시설은 오전 7시부터 오전 9시까지 아침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아이들의 숙제와 준비물 등을 확인하고 간식을 무료로 제공한다.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신우초 학교돌봄터(02-460-8072)와 미사강변동일하이빌 다함께돌봄센터(031-795-4680), 감일포엠포레 다함께돌봄센터(02-470-6289), 감일파크센트레빌 다함께돌봄센터(02-489-4386)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년 상반기에 종합복지타운 및 감일공공복합청사에 다함께돌봄센터를 추가 개소하고, 2026년까지 매년 3개씩 다함께돌봄센터를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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