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의 다문화가정들이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탐방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뉴시스 울산취재본부는 22~23일 경남 거제, 통영에서 '2023 다문화가정 역사문화탐방'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에게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 관광 등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정체성 회복과 자긍심 고취, 가족 간 소통 강화가 행사의 목적이다.
행사에는 울산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 부모와 자녀 등 총 29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울산시, 롯데정밀화학, 롯데케미칼, 롯데이네오스화학, 롯데웰푸드, 롯데칠성, 경동도시가스 등이 후원했다.
뉴시스 울산취재본부는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적응과 화합을 돕기 위해 해당 행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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