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추석 보내세요"…전주복지재단, 다문화가정 차례비 지원

기사등록 2023/09/22 15:34:23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이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차례비 1000만원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사진=전주시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이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차례비 1000만원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재단은 이 사업을 통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전주지역 다문화 50가정을 선정,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차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윤방섭 재단 이사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다문화가정에게 전주시민의 소중한 사랑을 전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전주시민들의 온정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복지재단은 지난 18일 3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온정 나눔 꾸러미 500박스를 포장해 전달하는 등 다양한 명절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추석 명절 온정 나눔에 참여를 원하는 전주시민과 기업, 단체는 전화(063-281-003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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