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퇴직연금 '월 지급식 채권형 펀드' 출시

기사등록 2023/09/11 15:08:57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하나은행은 퇴직연금 손님의 안정적인 은퇴생활을 위한 '월 지급식 채권형 펀드'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 상품은 월 지급식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의 현금흐름을 펀드의 현금흐름과 일치시켜 매월 21일 연 4%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한다.

만기 시 납입한 원금 전액이 상환되는 구조다. 신용등급이 우량한 AA급 증권사가 원리금을 보장해주는 ELB를 편입해 상품의 안정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이번 월 지급식 채권형 펀드는 이날부터 19일까지 모집해 20일 설정된다. 만기는 1년이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하나은행 전국 영업점과 대표 모바일앱 '하나원큐'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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