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공공거점기능을 보완하고 교육·문화·복지시설 등 생활 사회간접자본(SOC)을 확충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배후마을 주민을 위한 서비스 공급 거점을 마련한다.
감곡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40억원(국비 28억원, 군비 12억원)을 들여 감곡커뮤니티센터와 쉼터 조성, 지역 역량 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 16일 사업 시행계획을 승인 고시하고 다음 달 착공한다.
주민 복합 공동체 공간인 커뮤니티센터는 지상 4층, 건축 전체면적 812.09㎡ 규모다.
1층에는 프로그램실·안내실, 2층에는 동아리실·다목적홀·건강증진실·상담실, 3층에는 강의실·강의휴게실·다용도실, 4층에는 다목적실·창고 등이 들어선다.
군은 그동안 이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위원회 회의, 리더 교육, 선진지 견학 등 기본계획을 거쳐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군 관계자는 "감곡면의 거점기능을 향상하고 생활SOC 시설을 확충해 주민들이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누리도록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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