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투자·보유' 의혹 김남국, 소명 위해 윤리특위 소위원회 출석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3/08/17 10:46:24 최종수정 2023/08/17 12:06:05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김남국 무소속 의원이 거액의 코인 투자·보유 의혹 소명을 위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리특별위원회 제1소위원회에 출석하고 있다. 2023.08.17.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김남국 무소속 의원이 17일 거액의 코인 투자·보유 의혹을 소명하기 위해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소위원회에 참석했다.

윤리특위는 이날 소위원회를 열고 김 의원 징계안에 대한 심의를 이어간다. 앞서 지난 10일 진행된 소위원회에서는 김 의원이 제출한 거래내역 자료와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검토 자료 및 자문안 등을 토대로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소위원회는 김 의원에게 추가 자료 제출을 요구했으며 이날 직접 해명을 들어볼 예정이다.

앞서 자문위는 윤리특위에 김 의원에 대해 최고 징계 수위인 의원직 제명을 권고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김남국 무소속 의원이 거액의 코인 투자·보유 의혹 소명을 위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리특별위원회 제1소위원회에 출석하고 있다. 2023.08.17.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김남국 무소속 의원이 거액의 코인 투자·보유 의혹 소명을 위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리특별위원회 제1소위원회에 출석하고 있다. 2023.08.17. 20hw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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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김남국 무소속 의원이 거액의 코인 투자·보유 의혹 소명을 위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리특별위원회 제1소위원회에 출석하고 있다. 2023.08.17. 20hw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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