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구리시는 갈매동 복합청사 앞마당을 '365일 태극기 거리'로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4월 개청한 갈매동 복합청사는 내부에 행정복지센터와 건강생화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도서관, 어린이집 등 다양한 시설이 입주해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시는 ‘태극기의 도시’인 구리시의 이미지에 맞게 복합청사 앞마당에 배너형 태극기를 설치했으며, 최근에는 광복절을 맞아 광복절 경축 메시지가 담긴 배너도 게첨했다.
이번에 조성된 태극기 거리에는 365일 내내 태극기가 걸리게 되며, 시는 태극기가 항상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갈매동 태극기 거리에 걸린 태극기를 보며 많은 시민들이 선조들의 애국정신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를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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