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 태풍주의보 발표…태풍 '카눈' 영향

기사등록 2023/08/10 07:38:15 최종수정 2023/08/10 07:59:25

10일 오전 7시 서울에 태풍주의보 발표

태풍 '카눈' 오전 9시 통영 육상 상륙 예정

[서율=뉴시스] 6호 태풍 '카눈'이 9일 오전 9시께 경남 통영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서울 전역에 태풍주의보가 발표됐다. (사진제공=기상청) 2023.08.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광온 기자 = 6호 태풍 '카눈'이 10일 오전 9시께 경남 통영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서울 전역에 태풍주의보가 발표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태풍주의보가 발표됐다. 정확한 발효 시간은 오전 9시다.

이외에도 경기도, 서해5도, 강원도에도 태풍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로써 전국에 태풍 특보가 발표된 상황이다.

한편, 이날 오전 6시 기준 태풍은 강도 '강'을 유지한 채 통영 남쪽 약 100㎞ 부근 해상에서 북진하고 있다.

이후 이날 오전 9시께 통영 북북서쪽 약 10㎞ 부근 육상에 다다르면서 강도 '중'으로 떨어지겠다.

그리고 이날 오후 6시께 청주 북북동쪽 약 60㎞ 부근 육상에 상륙하면서 재차 강도가 약화하겠고, 11일 오전 6시께 북한으로 넘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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