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 갱신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유전체 분석기업 마크로젠이 정보 보안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5일 마크로젠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4년 연속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 'ISO 27001'을 갱신했다.
인증 범위는 유전체 분석과 임상진단 및 헬스케어 서비스다. 갱신을 통해 마크로젠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국내 및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 ISO 27001, 개인정보보호 인증 ISO 27701, ISMS-P(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모두 보유하게 됐다.
ISO 27001은 정보보호 분야 내 최고 권위의 국제 표준 인증이다. 정보 보호 관리 영역 총 14개 분야 114개 세부 항목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마크로젠은 앞서 ISO 27701, ISMS-P를 각 2021년 6월과 2021년 3월에 취득한 바 있다. ISO 27701 인증은 국제 표준 인증인 ISO 27001을 사전에 보유해야 취득 가능하다.
ISMS-P는 정보 보호 및 개인 정보 보호 관리 체계 통합인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동으로 고시한 국내 최고 수준의 보안 관리 체계다.
마크로젠 김창훈 대표는 "이번 ISO 27001 인증 갱신은 마크로젠의 개인 정보 및 유전체 데이터 보호 역량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지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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