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정상회의 "전략적 협력 강화 기회 삼겠다"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1일 내달 미국에서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의를 계기로 각각 한·일, 미·일 개별 정상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정부·여당 연락회의에서 이 같이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8월 18일 미국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담에 대해 "북한에 대한 대응과 함께, 법의 지배를 바탕으로 자유롭고 열린 국제질서 유지·강화를 위해 전략적인 협력을 한 층 강화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기시다 총리는 17일 미국을 방문해 18일 캠프 데이비드에서 윤석열 대통령,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함께 한미일 정상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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