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화월드, 국내 첫 복합리조트 내 영화관 오픈

기사등록 2023/07/31 10:18:50

‘JSW 씨네라운지’ 8월3일 개관

2개관·36석, 프리미엄 서비스

ⓒ제주신화월드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에 무더위도 날리고 여가 생활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들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제주신화월드는 오는 8월3일 프리미엄 영화관 ‘JSW 씨네라운지’를 오픈한다.

‘JSW 씨네라운지’는 제주신화월드와 비스포크(소비자 맞춤형) 시네마 솔루션을 제공하는 모노플렉스가 손잡고 제주도 최초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영화관이다.

복합리조트 내 상설 부대시설로 프리미엄 영화관을 개관하는 사례로는 국내 첫 번째 케이스다.

총 2개관, 36석 규모로 문을 여는 ‘JSW 씨네라운지’는 전 좌석 리클라이너 석으로 아늑하고 편안한 관람 환경을 조성,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하만’의 사운드 시스템을 기용하여 극강의 몰입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 개 관당 18석으로 구성되어 프라이빗 관람이 가능한 것 또한 큰 장점이다.

ⓒ제주신화월드  *재판매 및 DB 금지


다이닝 패키지는 ‘파니니 영화 패키지’와 ‘스시 영화 패키지’ 두 가지 옵션으로 제공되며, 식사를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팝콘과 음료만 포함된 ‘베이직 영화 패키지’를 이용하면 된다.

 핫도그와 프레즐, 나초 등 간단한 스낵류도 현장에서 별도로 구매할 수 있으며, 애니메이션과 같은 어린이용 영화는 ‘어린이 영화 패키지’로 좀 더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다.

제주신화월드는 이번 영화관 개관에 앞서 지난 5월 인터랙티브 미디어 전시 ‘원더아일랜드’를 오픈했고, 봄에는 인기 가수들의 공연 ‘JSW 스프링 브리즈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선보여왔다.

제주신화월드 관계자는 "제주신화월드는 단순히 여행객들을 위한 숙박 공간을 넘어 다양한 장르의 즐길 거리가 풍성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여행객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문화적 니즈까지 충족하는 커뮤니티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122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