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신림동 칼부림 30대 "난 쓸모없는 사람"…구속심사 출석

기사등록 2023/07/23 13:24:16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23일 오후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신림동 칼부림' 피의자 조모(33)씨가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3.07.23. km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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