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활동 자제"
해당 자치구는 종로, 중구, 용산, 성동, 광진, 동대문, 중랑, 성북, 강북, 도봉, 노원, 마포, 서대문, 은평, 양천, 강서, 구로, 금천, 영등포, 동작, 관악, 서초, 강남, 송파, 강동이다.
서울시는 해당 권역에 속한 자치구의 1시간 평균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를 낸다.
시는 "오존에 반복 노출시 눈, 기관지에 피해를 입으므로 어린이, 어르신, 호흡기나 심혈관 질환자는 실외활동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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