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자협회 선정…백영미·송종호 기자 수상
시상식 7월 11일 '2023 과학기자대회'서 진행
해당 기사는 소아청소년과가 소멸 위기에 처한 원인을 분석하고 의료전문가 심층 취재를 통해 개선 방안을 다각도로 제시했다. 이 기사는 타 매체의 후속 보도로 이어졌으며 정부 부처가 개선대책을 점검하도록 촉구했다.
이 밖에 동아일보의 '표류-생사의 경계에서 떠돌다'가 수상작으로 선정됐고, 과학기사상에는 한겨레신문의 '소는 억울하다'와 조선비즈의 '젊은 두뇌가 뛴다'가 뽑혔다.
시상식은 오는 7월11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되는 ‘2023과학기자대회’ 개회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유용하 한국과학기자협회 회장은 "앞으로도 시의성 있는 과학·의학 취재가 활성화돼 과학저널리즘의 기반이 탄탄해지도록 과학취재상을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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