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한국남동발전은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명희진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 박성욱 경남사회복지협의회장, 대학생봉사단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기 KOEN 대학생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한국남동발전과 경남사회복지협의회는 2017년부터 KOEN 대학생봉사단을 함께 운영해 취약계층 대상 봉사, 농번기 농촌봉사, 환경정화 봉사 등의 다양한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을 7년째 이어오고 있다.
올해 위촉된 KOEN 대학생봉사단원은 진주 소재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평가를 거쳐 선발됐으며 앞으로 약 6개월간 진주관내 벽화 그리기를 통한 ‘아름다운 마을 조성사업’과 청소년 대상 ‘에너지절약 교육봉사’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경남농업기술원, 흑염소 사양관리 기술 교육
경남도농업기술원은 28일 미래농업교육관 대강당에서 도내 흑염소 농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흑염소 농가의 기술력 향상 및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2023년 상반기 흑염소 사양관리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흑염소 산업의 현대화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올바른 사양관리 기술을 교육했다.
최근 사료 가격 및 공공요금, 인건비 인상으로 생산비가 증가했고, 반려동물 복지 등으로 인해 대체 보양식으로 흑염소 고기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흑염소 가격이 작년 3월(1만8000원/kg) 대비 올해 3월 약 20%(2만1500원/kg)가 증가했다.
하지만 도내 흑염소 산업은 중·소규모 농가가 다수이며, 현대화 사육시설, 유통 기반시설 부족 등으로 산업화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흑염소 사육농가에 사양기술 및 현장 사례 등을 교육해 흑염소 농가의 기술력을 높이고 소득 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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