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스마트팜 전문기업 우듬지팜은 베트남 바이오웨이 그룹과 스마트팜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한-베트남 경제사절단으로 참여 중인 우듬지팜은 베트남에서 유기농유통기업인 바이오웨이 그룹(Bioway Group)과 스마트팜 기술도입과 스테비아 토망고 사업에 대한 포괄적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우듬지팜은 코트라(KOTRA)가 주관하는 한국-베트남 비즈니스 상담회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업무협약(MOU) 체결식에 모두 참여했다.
강성민 우듬지팜 대표는 "바이오웨이 그룹이 갖고 있는 인프라를 활용해 우듬지팜의 한국형 스마트팜 기술을 적용하면 30% 이상 생산성이 향상될 것"이라며 "기존 유통망을 활용할 수 있어 토망고를 현지 생산 시 동남아 지역에 빠르게 확산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우듬지팜은 하나금융20호스팩과 스펙 소멸방식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9월 중 상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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