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활체육골프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아마추어 골퍼 위한 교육 체계화할 것"
골프존 GDR아카데미는 그 일환으로 지난 19일 골프존타워 서울 본사에서 대한생활체육골프협회와 업무협약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긴밀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골프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에 뜻을 모았다는 설명이다.
골프존 GDR아카데미 관계자는 "스크린골프가 한국 골프의 대중화를 이끌었으나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골프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체계적인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골프 인구가 550만명을 넘어서는 등 최근 몇 년간 팬데믹 기간을 거치며 국내 골프산업은 호황을 누리며 주목 받아왔다. 해외여행 등 야외 활동의 제한으로 많은 MZ세대가 골프로 눈길을 돌리며 국내 골프열풍은 더욱 활기를 띠었다. 더불어 접근성이 좋은 스크린골프와 실내외 골프연습장을 찾는 골퍼들도 늘어났다.
이에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들이 보다 쉽게 골프를 배우고 즐길 수 있게끔 할 방침이다. 아마추어 골퍼를 위한 교육을 체계화하고 골프존 GDR아카데미를 통해 양질의 레슨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GDR아카데미는 골프 레슨 표준화와 대중성을 표방한 골프존의 직영 사업이다. 매장별 상주하고 있는 레슨 전문 코치가 회원 개개인의 피지컬과 플레이 성향 등 특징에 맞춰 일대일 맞춤 레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현재 회원수는 3만5000여명이다. 체계적인 티칭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간편한 타석 및 레슨 예약, 스윙 분석 기능 등 차별화된 모바일 앱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GDR아카데미가 선보이는 골프 연습 전용 시뮬레이터 'GDR PLUS'는 지난 한 해 5000여 대 이상이 판매되며 골프 시뮬레이터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회원들의 연습 영상을 인공지능(AI)으로 진단하는 'AI 코치' 프로그램은 지난해 약 580만 명의 회원들이 이용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회원이라면 누구나 GDR앱의 'AI코치' 메뉴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나의 스윙 분석 및 진단을 통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의 골프 실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연습 현황, 월간 리포트 등 최적화된 맞춤 서비스도 제공한다.
송재순 골프존 GDR아카데미 대표이사는 "대한생활체육골프협회와 상호 긴밀한 업무 협력을 바탕으로 골퍼들이 즐겁게 연습하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고객들에게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연습 방법 및 레슨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골프존 GDR아카데미는 국내 골프인구의 증가 및 늘어나는 골프 연습 수요에 발맞춰 골퍼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서비스·기술 개발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월드롱드라이브(WLD)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국내에 한국판 실내 장타대회를 개최하는 등 GDR의 완성도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골프 산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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