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식] 용인소방서, 한국 119청소년단 발대식 등

기사등록 2023/06/20 11:07:09 최종수정 2023/06/21 10:48:12
  차세대 안전 리더 발대식


[용인=뉴시스]이준구 기자 = 용인소방서는 중앙예닮학교를 끝으로 재난 안전리더를 육성하는 한국 119청소년단 발대식을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중앙예닮학교는 지난 2018년 3월에 개교해 일반 중·고등학교들과 달리 1~3학년으로 학년을 구분하지 않고 기독교 교육을 기반으로 다양한 체험형 수업을 진행하는 대안학교로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홍보대사 가수 완이화(15) 양이 재학 중이다.

용인소방서의 한국119청소년단은 유치부(보라어린이집 38명), 초등부(두창초등학교 21명), 중·고등부(중앙예닮학교 20명), 지역119소년단(시립원삼어린이집 22명) 4개 대 101명으로 구성돼 지역사회에 소방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그 첫 번째 발자취로 유치부(보라어린이집) 청소년단이 지난 1일 경기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2위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각대의 청소년단이 앞으로 보여줄 안전리더로서의 안전 문화 활동이 기대된다.


 
  기흥구보건소의 '모바일 헬스케어' 미션행사
◇기흥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미션행사 개최


용인시 기흥구보건소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대면 미션 ‘함께 찾아 조아용!’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미션은 지난 2018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시작 후 처음 이뤄진 대면 프로그램으로 지난 8일과 10일, 19일 세 차례에 걸쳐 운영됐다. 2회차까지 기흥레스피아 산책로 함께 걷기, 3회차의 경우 통삼근린공원 내 걷기 코스로 지정된 산책로를 약 1시간 동안 걷고 보건소가 숨겨놓은 운동용품과 건강 관련 물품이 기재된 쪽지를 찾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올해 기흥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는 혈액검사에서 콜레스테롤과 혈당이 높은 수치를 기록하는 등 건강에 이상 신호가 나타나 관리 필요성을 인식한 시민 186명이 신청했다.

보건소 측은 의사와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코디네이터로 이뤄진 건강 관련 전문가 5인을 1개 팀으로 구성해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건강관리 전용 어플리케이션과 연동이 가능한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일상생활 운동량과 식사량을 측정하고, 6개월 동안 모바일 건강 미션 참여자들이 생활 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갈동 370-6번지 보행자도로
◇기흥구 구갈동 보행자도로 개선


용인시 기흥구가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갈동 보행자도로 개선공사를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개선공사는 기흥역 버스정류장으로 가는 보행자도로(구갈동 370-6번지), 구갈초 주요 통학로인 보행자도로(구갈동 370-2번지) 2곳에서 이뤄졌다.

구는 특별조정금 5억 교부받아 이 구간에서 유해조류 배설물, 털날림 등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수목 제거 및 가지치기를 했다. 경사 구간 미끄럼방지를 위한 보도블럭도 전면 재포장했다.

인도폭은 넓혀 양뱡향 통행을 수월하게 하고 수목 제거 부분에 맥문동 등 4종의 식물 5500그루(뿌리 단위) 및 영산홍 등 3종의 나무 5000그루를 심었다.

구갈동 370-6번지 보행자도로에는 추가로 정자 6곳 및 앉음벽을 설치하고 공중걷기, 윗몸일으키기 등 9종의 운동기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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