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안내하고 거래처 정보까지 제공"…'플롯 기사앱' 출시

기사등록 2023/06/18 08:01:00 최종수정 2023/06/18 08:24:05

AI 기반 최적경로 연동 네비게이션

[서울=뉴시스] 플릿튠 '플롯 기사앱'. (사진=플릿튠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인공지능(AI) 기반의 최적경로 솔루션을 제공하는 주식회사 플릿튠은 최적경로와 연동되는 네비게이션 서비스 플롯 기사앱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플릿튠은 지난 4월 물류 배송의 최적화를 위한 플롯(FLROT) 서비스를 오픈했다. 다수의 목적지를 입력하면 AI 알고리즘으로 빠르게 최적 경로와 배차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기존의 네비게이션에도 경유지를 추가하는 기능은 있지만 바쁜 운전 기사 입장에서는 매번 주소를 입력하는 작업이 번거로워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플롯에서 생성된 최적 경로별로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플롯 기사 앱에 자동으로 목적지가 입력된다. 운행을 시작하면 목적지별로 길안내 후 도착하면 관리자가 미리 입력한 전달사항을 보여준다.

플롯 기사앱은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자동으로 전달사항을 띄워준다. 운전 기사가 바뀌거나 경험이 부족해도 같은 품질의 서비스를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플릿튠의 김지성 대표는 "플롯 기사앱은 두개의 앱을 번갈아 보여주는 타사의 방식(App to App)과 달리 하나의 앱에서 자동 길안내와 거래처 정보 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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