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7.1566위안...0.1% 절하

기사등록 2023/06/14 11:11:06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14일 최근 내외 정세 동향, 미국 금리동결 관측, 경기회복과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3거래일 연속 절하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7.1566위안으로 전일 1달러=7.1498위안 대비 0.0068위안, 0.10% 내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5.1050위안으로 전일 5.1264위안보다 0.0214위안, 0.42% 올렸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7214위안, 1홍콩달러=0.91375위안, 1영국 파운드=9.0209위안, 1스위스 프랑=7.9057위안, 1호주달러=4.8435위안, 1싱가포르 달러=5.3316위안, 1위안=177.40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는 오전 10시8분(한국시간 11시8분) 시점에 1달러=7.1623~7.1629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5.1125~5.1127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14일 새벽 위안화는 달러에 대해 1달러=7.1659위안, 엔화에는 100엔=5.1245위안으로 각각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14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10거래일 연속 7일물 20억 위안(약 3556억원 이율 1.90%)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했다.

이날 기한이 돌아온 역레포가 20억 위안이기에 유동성 순주입액은 제로인 셈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