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15% 오른 3233.67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76% 오른 1만955.96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68% 상승한 2166.96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15% 내린 3223.9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등락을 반복했고, 오후장에서 전반적인 오름세를 보이다 상승 마감했다.
이런 상승세는 중앙은행의 유동성 공급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7일물 역레포 금리를 2.00%에서 1.90%로 10bp(1bp=0.01%p) 인하한다고 밝혔다. 공개시장조작을 통해 시장에 공급된 유동성은 20억위안(약 3500억원) 수준이다.
이날 시장에서 반도체, 매체 등이 강세를 보였고 가스채굴, 의약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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