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민의 일상에 문화·예술로 삶의 여유를 누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 오전 11시 동구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진행한다.
인문학과 함께하는 브런치콘서트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심리학, 역사, 건축, 뮤지컬 등 총 4개의 테마로 진행 중인 공연이다. 저녁에 주로 이뤄지는 공연과 달리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관객과 출연진이 소통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는 특징이 있다.
이번 두 번째 콘서트는 강사 최태성과 제이트리오&바리톤 오유석이 강연과 공연을 진행한다.
큰별쌤 최태성 교수는 EBSi 한국사 대표 일타강사이자 모두의 별별한국사연구소 소장이다. 지난해 불후의 명강의 희망 강사 선호도 설문조사에서 만나고 싶은 강사로 뽑히기도 했다.
최 교수는 '한 번의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를 주제로 역사 속 인물들의 삶을 함께 고찰하고 한 번의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으로 꾸민다.
특히 조선 후기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던 '김득신'이라는 인물을 통해 일생에서 단 한 번 맞게 되는 젊음과 한 번의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지 고민한다.
강연 후에는 피아노 이지혜, 바이올린 정다운, 첼로 성지송 등 3명으로 구성된 제이트리오가 공연한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자신들의 색깔로 표현하는 클래식 앙상블 팀으로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인다.
이 외에 메트로폴리탄 콩쿠르 서북미 1위 및 특별상, 마싸프라 국제콩쿠르 1위, 알베르토 고리 국제콩쿠르 1위 등 국제무대에서 널리 인정받은 바리톤 오유석도 무대를 함께 빛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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