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USA' 참가 롯데바이오로직스…"CDMO 수주 집중"

기사등록 2023/06/05 09:57:33

단독부스·프라이빗 미팅룸 운영

수주 활동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

[서울=뉴시스] '바이오 USA 2023'에 마련된 롯데바이오로직스 홍보 부스. (사진=롯데바이오로직스 제공) 2023.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바이오의약품 CMDO(위탁개발생산) 기업 롯데바이오로직스가 5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보스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3'(바이오 USA 2023)’에 참가한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 USA에 참가해 단독부스·프라이빗 미팅룸을 운영해 CDMO 수주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바이오 USA는 미국 바이오 협회에서 매년 개최하는 바이오 분야 세계 최대 국제 행사다. 글로벌 유수 바이오 업체가 참석해 바이오 신기술과 생명공학 제품 등에 대한 전시, 파트너링을 펼치는 기술이전의 장이다.

올해는 'Stand Up for Science'라는 주제로 바이오 기술 본연에 대한 소개뿐만 아니라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현황, 정책 전망, 기술개발을 위해 필요한 인적자원 문제까지 다양하게 논의된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미국 시러큐스 공장의 제조 기술, 공정개발 서비스, 품질 시스템과 국내 메가 플랜트 설립 계획 등 차별화된 역량을 홍보한다.

부스 내부에 미팅 테이블과 프라이빗 미팅룸을 마련해 사전에 조율된 30여개의 국내외 주요 글로벌 제약사, 중소형 바이오텍 등 다양한 기관과의 바이오의약품 위탁 생산에 대한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경은 롯데바이오로직스 사업개발부문장은 "이번 바이오 USA에서 여러 글로벌 제약사들과 자사의 중장기적 사업 역량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파트너링을 통해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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